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보우 식스 시즈 (문단 편집) == 발매 전 정보 == [youtube(6wlvYh0h63k)] 2014 E3 멀티플레이 시연 영상. 실제 플레이 영상이라고 하면서 엉뚱한 데 총질하거나 대사나 플레이가 미리 연습한 티가 나는 등의 이유로 인해 좀 까이기는 했다. 다만 원래 이런 공식 시연 영상은 전부 짜여진 대사와 게임 연출대로 행동하는 게 거의 대부분이고, 엉뚱한데 총질하는 건 그 상황 연출의 일환이겠지만 너무 티난다는 의견이 보였다. 5:5의 포위전(Siege)을 중심으로 다뤘다고 하며, 레인보우 팀 5인, 테러리스트 5인의 비대칭 전투를 시연했다. 공개 영상에선 인질구출 미션 외에는 공개되지 않았다. 각 팀에게는 작전구상과 투표[* 공격팀의 경우는 스폰 지점을, 방어팀의 경우엔 오브젝트 위치를 각각 정한다.]를 위한 시간이 지원되며, 방어 팀은 이 시간동안 방어막이나 부비트랩을 준비할 수 있고, 공격 팀은 초소형 무인 드론을 통해 적 위치, 인질 위치, 공격로를 확인 후 라운드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이 무인 드론은 상대 팀이 사격으로 파괴 가능하였으며 작전 중에서도 던져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. 공격 팀의 전투가 벌어지는 맵에서 살짝 거리를 둔 [[저격수]] 플레이어 배치도 인상적. 조준 위치에 레이저 포인터가 표시되는 모습이 보인다. 영상에서는 방어팀이 건물 바깥으로 나가서 죽이는 상황이 나왔다. 인질에게도 AI가 적용 되었는지, 인질은 무인 드론에 대한 반응 등 구출자들의 신호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파괴요소가 중심 요소 중 하나라고 밝힌 것처럼, 시연 영상에서는 총으로 임시 바리케이드들을 파괴하고 시야를 확보하거나, 관통 효과를 노려 사격하거나, 브리칭용 [[C4]]로 진입로를 만드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 그리고 집안의 벽들은 미국 가정집 답게 총알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. '''다만 현재 게임은 플레이 방식만 똑같고 위의 영상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!''' 게임 플레이 자체에선 방어측은 인질을 옮길 수 없으며 인질은 영상처럼 유저와 상호 작용하는 모습이나 대사 같은 게 없다. 또한 방어팀이 바깥으로 나가면 공격팀이 방어팀 위치를 눈으로 확인 가능하게 바뀌었다. 트랩도어를 제외한 천장을 완전히 부술 수 없게 내부 골격이 막는 형태로 바뀌었다.[* 시연 이후 크기가 문짝만한 직사각형 모양의 큰 트랩도어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작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바뀌었다.] 지금처럼 테러리스트의 모습은 PVP 에서는 볼 수 없으며, 대테러 vs 테러에서 대테러 vs 대테러전[* 예를 들어 인질전의 경우 기존에는 납치범 vs 구출팀이었으나 지금은 요인경호 미션을 받은 방어팀 vs 요인구출 미션을 받은 공격팀의 형태로 바뀌었다.]으로 바뀌고 오퍼레이터들도 네임드 오퍼레이터들로 전면교체했다. 드론은 볼펜 형태의 초소형 드론에서 눈에 잘 보이는 바퀴 달린 원통형 드론으로 바뀌었고, 저격수 플레이어는 저격 전용 캐릭터가 아니라 일반 네임드 오퍼레이터로 대체되었다. 저격 위치 또한 멀리 있지 않고 내부에서도 저격수를 죽일 수 있을 만큼 가까워졌다. 그리고 영상 처음의 멋진 헬기 레펠 투입 같은 연출은 전혀 없다. 다만 그래픽은 실제 발매버전이 더 상향된 부분도 있고, 인질 모델링 등에 있어서는 퇴보한 면도 있다.[* 하지만 유비가 시네마틱 영상을 잘 만드는 것 뿐이지 게임에서 그래픽이 나쁘지는 않다.] 그 외에도 그냥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세세한 부분에서 많이 다르니, 게임 구매를 생각 중이라면 참고할 것. [youtube(leVnm7UqFiw)] 공식 트레일러 [youtube(_iO7Z12zYS8)] TV 스팟 실사 트레일러 배우 [[이드리스 엘바]]가 출연했다. 등장인물들의 실사 구현이 '''매우''' 뛰어난데,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모두 유비소프트사 직원들이라고 한다. Art of Siege 라는 웹페이지도 공개했다. 유비소프트에서 공개한 브라우저형 커뮤니티 플랫폼으로, 훈련 홈페이지 같은 느낌이다. 소개 영상 [youtube(8gBhtV124qQ)] 영상에서 보듯이, 제한 시간 내에 올바른 선택을 하여 미션을 완수해 나가는 것이다. 현재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. 2015년 11월 12일, 유비소프트에서 새로운 시즌패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. [youtube(BCdJBkiT7aY)] 위의 동영상에서 유비소프트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앞으로 나올 모든 모드와 오퍼레이터, 맵들은 시즌 패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. 다만 시즌 패스없이 신규 오퍼레이터를 언락하기 위해선 꽤 오래 플레이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고, 실제로 랭크 한 게임당(부스터를 쓰지 않고) 이긴다면 대략 250에서 350 정도의 명성을 얻는다. 패배 시 100명성 정도를 얻게 되며, 신규 오퍼레이터들은 25,000명성[* 시즌이 지날 때마다 가격이 5,000명성씩 내려가서 10,000명성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더 싸다.]이니 다 이긴다고 쳐도 대략 85매치를 해야 된다. 50%를 이긴다고 치면 130 매치 정도를 해야 되는 것이다. 한 게임당 20분씩이라고 치면 대략 2,500분(약 42시간)을 해야 한 오퍼레이터를 언락할 수 있다. 다만 한 오퍼를 열기 위해 42시간이나 걸리진 않는다. 거의 매일 꾸준히 플레이한다는 기준으로 200시간 좀 넘으면 모든 기본 오퍼레이터와 1년차 오퍼레이터 8명 정도는 모두 해금할 수 있다. 이는 일일 퀘스트, 주간 도전 등으로 이곳저곳 조금씩이나마 더 명성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. 예시로 시즌 패스를 사용하지 않고, 부스터도 쓴 적 없는 일반판 사용자가 플레이 타임 460시간 기준 스킨을 하나도 안 샀을 경우 벨벳 쉘까지의 10명의 추가 오퍼를 모두 열고 남은 명성포인트는 20만이 넘는다. 거의 정확히 1시간당 1,000명성, 25시간당 1DLC 오퍼 수준. 사람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시즌 1 오퍼 8명을 전부 여는데 스킨같은 곳에 명성을 소모하지 않는다면 200시간 안팎이 소모되는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